신하균ㆍ김고은, 17살 차이 극복한 사랑…스킨스쿠버 모임서 만났다

2016.08.24 10:00:36

[KJtimes=장우호 기자]신하균(42)과 김고은(25) 17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사랑에 빠졌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2개월 전부터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 "신하균과 김고은이 연인 사이가 맞다“2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이들의 사랑의 메신저는 '스킨 스쿠버'로 알려졌다.

 

이들은 동료 배우들과 스킨스쿠버 모임을 결성해 친분을 쌓다가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

 

4개월 전에는 김고은이 자신의 SNS에 신하균, 김동욱 등 스킨스쿠버 모임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우호 기자 koreana37@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