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정인선, 교제 인정 "시작하는 단계"

2018.04.17 15:17:23

[KJtimes=이지훈 기자]JTBC 월화극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29)과 정인선(27)이 교제 중이다.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진 것이 맞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한다""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한다"17일 밝혔다.

 

이이경은 2012년 영화 '백야', 정인선은 1996SBS TV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두 사람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각각 이준기와 한윤아를 연기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