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밥 많이 먹어서 10kg 쪘어요" 임신설·성형설 사실무근

2018.07.13 13:02:47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구혜선이 임신설 등 항간의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구혜선은 경기도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했다. 당시 구혜선은 평소보다 조금 더 통통해진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구혜선의 성형설과 임신설이 떠돌았다.

 

이에 구혜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10kg”라는 글과 함께 셀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비로운 눈동자와 붉은 입술, 흰 피부로 구혜선만의 아름다움이 담겼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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