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제이에스티나가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매혹적인 여인 ‘쿠도 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민정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26일 16회에서 보여준 김민정의 다양한 패션 속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18F/W 제품으로 그녀의 독보적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노출 되었다. 김민정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자태와 몽환적인 깊은 눈빛 연기로 주얼리를 더욱 아름답게 소화해냈으며,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 발산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 잡았다.

특히, 제이에스티나 18 F/W시즌 메인 테마 FETATE(축제)를 컨셉으로 뜨거운 여름 밤 파티를 기다리는 김민정의 팔색조 매력을 담아냈던 화보 속 제품이었던 제이에스티나 신제품 VIOLATTE(비올라떼)와 SPESTA(스페스타)가 지난 16회 또 한번 노출 되면서 ‘김민정 귀걸이’로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자사몰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정의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 낸듯한 VIOLATTE(비올라떼)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과 진주를 화려한 파티 컨셉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느낌의 이어링이다. 또한 드라마속 쿠도히나의 블랙 레이스 드레스와 함께 연출한 SPESTA(스페스타) 이어링은 고급스러운 세팅과 블루 컬러의 포인트 스톤으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용으로 모던하게 연출하거나 파티룩 주얼리로 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드롭 이어링이다. ​

한편, 드라마 속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민정이 보여준 주얼리 스타일링 중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무난하게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PERLINA(페를리나)와 DUETTE(듀에떼) 진주 이어링 또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아이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