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안병증 완치 "성형 안했다, 사진 과도하게 잘 나와"

2019.02.13 14:24:12

[KJtimes=이지훈 기자]서유리가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라며 성형 안 했다.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 는 계속 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612갑상선 항진증인 그레이브스병에 걸려 투병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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