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대구 신세계백화점, 주지훈-공효진과 함께한 19SS 팝업 스토어 오픈

2019.03.08 17:35:03

[KJtimes=김봄내 기자]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2019 -여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였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최신 컬렉션에 영감을 불어넣은 해방적 행위로서의 춤의 개념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특별히 설치된 3개의 팝업 시리즈 공간에서 아트 오브 무브먼트의 정수를 담은 만화경 플로럴 모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그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레디--웨어 컬렉션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익스클루시브 제품인 쟈디올 슈즈와 레이디 디올백, 새들백 등 디올의 아이코닉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올 팝업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여, 37일 저녁 칵테일 파티에 배우 공효진, 주지훈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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