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요나고 ‘영원특가’ 실시 ‘왕복총액 5만원대부터’

2019.04.01 13:05:15

[KJtimes=김승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내일(2)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요나고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영원 특가는 항공운임이 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결제하면 되며, 편도총액이 38,200, 왕복총액이 58,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바로 다음날인, 43일부터 731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42일 오전 10시부터 49일까지 선착순으로 영원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올 초부터 일본 소도시 노선의 홍보를 위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지불하면 항공운임이 공짜인 영원특가를 이어오고 있다.



김승훈 기자 ksh@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