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 TV=김상영 기자]지난 2월 대구 지역에서 신천지 발 코로나19 확진 '31번 환자'가 나온 이후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선별진료소로 지정되고 351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당시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진료 했던 정명희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만나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생사의 갈림길에 서야만 했던 참혹 했던 당시 상황을 밀착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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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진료 했던 정명희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만나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생사의 갈림길에 서야만 했던 참혹 했던 당시 상황을 밀착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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