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첫 국감 오늘 스타트..추미애··北 등 격돌 예고

2020.10.07 12:15:55

[KJtimes=김승훈 기자]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7일 시작됐다.

 

이번 국감은 오는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7일 첫날에는 법사위와 국방위, 정무위, 기획재정위 등 14개 상임위가 소관 기관을 상대로 감사를 할 예정이다.

 

국방위에서는 서해상 공무원 피살사건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김승훈 기자 ks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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