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싹(SSAC) 바뀐 카스(CASS) 투명병으로 더욱 생생하게 마셔보세요

2021.03.28 17:33:15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의 식당·주점 등에서 올 뉴 카스(All New Cass)’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뉴 카스는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 오늘날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투명성을 표현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십 년 간 사랑받아온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고품질 정제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Cold Brewed)’ 제조 공정을 통해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으로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해 소비자들이 카스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완벽한 맥주로 거듭나기 위한 카스의 열정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담아 올 뉴 카스를 자랑스럽게 선보인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발 맞추어 소통하며 변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SSAC)’ 바뀐 올 뉴 카스(All New Cass)’3월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4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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