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여름철 휴가지 음식점 등 합동점검 실시

2022.07.11 13:37:53

[KJtimes=김봄내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 휴가지 다중이용시설의 음식점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하기 위해 718일부터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품위생관리와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고속도로 휴게소, 해수욕장, 워터파크, 야영장 등 사람들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하절기에 소비가 많은 얼음류·빙과류·음료류 제조업소 등 총 4,30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또는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준수 여부 지하수 사용업체의 수질검사 실시 여부 영업자·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휴가지에서 조리제공되는 냉면, 식혜, 빙수, 냉음료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집중검사할 예정이다.

 

여름휴가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방역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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