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P 시대 주역 '반도체'…미래에셋, 'TIGER 국내 반도체 ETF 이벤트' 진행

2026.01.26 17:26:02

'TIGER 반도체TOP10'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최대, "반도체 투자, 결국은 TIGER ETF"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 '6조원 시대' 열었다… 압도적 운용 성과 입증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피 5,000P 시대를 맞아 'TIGER ETF와 함께하는 반도체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이번 이벤트는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한 한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488080)'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코스피 지수가 5,000P를 돌파한 가운데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산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23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최근 1년간 96.71% 상승하는 동안 'TIGER 반도체TOP10 ETF'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각각 126.85%, 327.9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를 상회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23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 합계 58.02%로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높고,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21.32%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개인 순매수 2,967억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동일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

'TIGER 반도체TOP10 레버리지 ETF'는 반도체 섹터의 강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레버리지 상품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반도체 레버리지 ETF 가운데 안정적인 괴리율 관리로 주목을 받았으며, 연초 이후 44.69% 성과를 기록하며 반도체 레버리지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TIGER 반도체TOP10 ETF', 'TIGER 반도체TOP10 레버리지 ETF' 2종 합산 100주 이상 매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Apple 아이맥, KEF LSX II, MS 서피스 프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미지를 직접 제작해보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이미지를 본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손수진 대표는 "코스피 5,000P 시대를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TIGER ETF는 반도체 산업과 같은 구조적 성장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자들이 시장의 변화와 성장 흐름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 '6조원 시대' 열었다… 압도적 운용 성과 입증 

미래에셋증권의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입금액+운용수익)가 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고객 잔고 5조원을 넘어선 지 불과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잔고 증가분 1조 원 중 57%는 운용수익, 43%는 신규가입금액으로 나타났다. 구성비 기준으로 운용수익이 신규 가입금액 보다 높아 운용 성과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시장 흐름을 읽는 전략적 자산배분에서 비롯됐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사(PB)들은 금리 환경 변화에 대응해 채권형 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국내 증시의 회복 흐름을 반영해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상승 국면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했다.

체계적인 관리 체계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랩어카운트를 한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구축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다양한 분석 툴과도 연계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정밀도를 높였다. 운용 현황, 성과, 리스크 지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어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은 PB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황분석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스크관리까지 실행하는 서비스다. 미래에셋증권 고객 누구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언제 어디서든 운용 현황을 확인하며 PB와 소통할 수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신(新) 화상상담시스템을 출시해 비대면 랩 가입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미래에셋증권 박건엽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고객맞춤형랩 고객 잔고가 6조 원을 넘어선 것은 단순한 수치 성장이 아니라, 뛰어난 운용성과를 고객들께 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아 기자 k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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