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가뭄 겪는 통영 욕지도에 ‘OB워터’ 생수 1만 병 지원

2026.03.26 17:02:24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전달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가뭄 단계가 주의로 격상되며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 주민들을 위해 재해구호용 ‘OB워터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욕지도 주민 식수 확보

 

이번 지원은 오비맥주가 지난해 11월 희망브리지에 기탁한 구호 물품 중 일부로, 만성적인 물 부족을 겪는 욕지도 주민들의 식수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욕지도는 통영 지역에서 유일하게 식수 댐을 활용해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 지역으로,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저수율 저하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ml 생수로 친환경 용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욕지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생수가 필요한 현장에 OB워터 생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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