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크라운제과 윤석빈號, 실적 부진에도 배당은 확대...오너家 배불리기?

윤영달 회장 장남 윤석빈 대표 2020년 3월 단독 대표 체제 이후 초라한 경영성적
영업이익 감소에도 시가배당률은 롯데제과의 2배, 오리온보다는 3배 이상 높아

2022.02.25 10:12:1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