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 "시스템 없는 현장에서 살아남은 게 기적"…곰팡이 핀 헬멧 쓰고 산불 진화

공공운수노조 산림청지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처우 실태 고발 기자회견
"책임감, 희생정신으로 버텼다" "대원들, 장비 못받고 현장 투입, 사비로 장비 사기도" 현실 고발

2025.04.07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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