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명과암]‘현대차’를 바라보는 증권사들의 시각

KTB투자증권 “컨센서스 하향 가능성은 있겠지만 기대감은 계속될 것”
하나금융투자 “가이던스 하향은 산업수요 감소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
유진투자증권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플랫폼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

2020.12.11 0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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