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넷마블 코웨이 노사 갈등 격화…노조 “정규직 전환 불구 생계형 퇴사 잇따라”

-코웨이 설치.수리기사, 방문점검원, CL지부 등 3개 지부 조합원 7천명 공동투쟁 나서
-설치수리기사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1년 만에 130여명 퇴사...이게 코웨이의 민낯”
-영업관리직 “버티다 못한 노동자들 생계 때문에 택배회사로 이직하는 게 현실” 호소
-3개 지부 노동자들은 "단체교섭 파행으로 몰고가는 사측에 맞서 강력한 투쟁 지속”
-사측 “성실하게 임하고 있고, 신의와 원칙에 입각해 합리적인 결론 도출 위해 노력"

2021.12.27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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