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벌채 고위험 상품 수입 말고 범지구적 산림보호 동참해야” [산림채벌의 민낯⑤]

환경단체, 산림상품 교역 제도정비·피해자 구제 접근성 강화 요구

2022.05.06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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