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우건설 푸르지오, 발암물질 라돈 기준치 초과 가장 많아...입주민들 불안 가중

-노웅래 의원, 신축아파트 2531가구 중 399가구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 초과 검출...대우건설 7건으로 '최다'

2022.09.28 1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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