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액티브X 없는 공인인증...규제완화 수혜주로 떠올라

[KJtimes=이기범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규제완화 토론으로 인해 증권가에는 관련주 찾기가 분주한 가운데 이니텍이 규제계혁 관련주로 불리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은 7시간에 걸쳐 규제완화와 관련된 끝장토론을 벌였으며, 이중 액티브X의 폐지 필요성이 언급되면서 관련기술을 보유한 이니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이니텍은 장초반부터 급등세를 기록, 2시 30분 현재 705원(14.95%) 오른 5420원으로 상한가에 안착한 상태다.


이와 관련, 이니텍은 지난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액티브X 기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도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이미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니텍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 서비스에 사용되는 '모아사인' 플랫폼을 확장해 윈도는 물론 iOS, 안드로이드, 맥, 리눅스 운영체제(OS)까지 지원하는 오픈웹을 지난해 4월 구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모아사인'은 다양한 OS 환경에서 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전자서명과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으로 온라인금융업무시 모아사인을 통해 전자서명이 실행되면 기존처럼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아도 공인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니텍은 지난 2012년 신한은행에 모아사인을 공급하고, 솔루션 상용화까지 마친 바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 “성공적 마무리”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사모펀드 ‘키스톤PE’와 주식 매매계약을 통해 디에스씨밸류하이1호 주식회사(이하 디에스씨밸류하이)의 지분 50% 및 경영권을 사들인 바 있다. 디에스씨밸류하이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분 99.2%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출신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사내이사 과반과 디에스씨밸류하이 사내이사 3인 중 2인을 채워 이사회 의결권 및 경영권도 확보했다. 당초 152억 50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디에스씨밸류하이 지분 100% 보유하려던 계획에서 87억 5000만원의 자금만 투입해 디에스씨밸류하이 지분 50%를 매입해 경영권을 확보한 셈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디에스씨밸류하이 50% 지분 매입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한 상태”라며, “남은 50%는, 계약 상대방인 인터불스의 경영권이 양도되는 과정 중에 있어 거래 상대방 특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상대측의 경영권 이전이 완성되거나 신·구 경영진이 합의가 되면 나머지 50%의 지분 매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1분기부터 한국테크놀

미스트롯 가수 김양, ‘흥’ 에 들썩이게 할 신곡 ‘흥부자’ 발매
[KJtimes=김봄내 기자]가수 김양이 오늘(30일) 흥바람나는 신곡 ‘흥부자’ 를 발매했다. ‘김양'은 MBC 합창단에서 활동을 하다 선배가수 '송대관'의 지원사격으로 2008년에 "우지마라"로 데뷔하며 트로트계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웃어야지’, ‘당신믿어요’, ‘연분’, ‘회초리’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tv 조선 ‘미스트롯’ 에 출연하여,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흥부자는 연분 이후로 2년만에 선보이는 김양표 복고 트로트이다. 마치 행진곡을 연상시키는 마칭밴드사운드로 곡을 포문을 연다. 그 후 청량감있는 보컬, 신나는 드럼비트, 기타 사운드, 보컬 사이의 경쾌한 브라스 세션은 하나가 되어, 누구에게나, 절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한다. 이 전까지 주로 애조 있는 보컬이였던 그녀가 새롭게 시도하는 밝은 보컬은 듣는이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흥부자 부자 흥부자가 왔어요, 한번뿐인 인생길에 놀다갑시다’ 의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는 누구나 한번 들으면 외울 정도로 대중적이며, 코러스 ‘김현아’, 기타 ‘이태욱’, 리얼브라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함께했다. 오늘 발매된 김양의 흥부자는 소리바다를 비롯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