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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방화로 충격에 휩싸인 日...아베 총리 "처참해 말을 잃었다"

[KJtimes=김현수 기자]교토(京都)에서 발생한 대형 방화 사건으로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5월 도쿄 인근 가와사키(川崎)시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이후 두달여만에 대형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날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인근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불이 나면서 연기에 휩싸인 건물에선 대피가 늦어진 이들이 2층에서 차례차례 뛰어내렸다. 현장 주민들은 '펑'하고 갑자기 큰 소리가 났고 건물에서 비명이 들렸으며 2층에선 5~6명이 뛰어내려 밑에 있던 사람이 받아내며 구조했다고 신문에 말했다. 2층 외벽에 붙어 구조를 요청한 남성도 있어 주변의 가게 종업원들이 사다리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한 주민은 "피를 흘리며 다친 사람이 계속 '아프다'고 소리쳤다"고 상황을 전했다. 사건 현장에서는 흉기로 보이는 물체가 다수 발견됐지만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NHK는 수사 관계자를 인용, 한 남성이 휘발유로 보이는 액체를 뿌리고 불을 붙이며 "죽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현장 인근에 사는 여성을 인용해 이 남성이 "왜 (이런 짓을) 했느냐"는 경찰의 질문에 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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