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6℃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0.0℃
  • 구름많음대전 15.5℃
  • 흐림대구 15.6℃
  • 울산 13.8℃
  • 구름많음광주 17.5℃
  • 흐림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13.1℃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7.2℃
  • 흐림경주시 14.1℃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네파, 한혜연·홍영기의 스타일링쇼 ‘라이브 스타일링 버스킹’ 진행

[KJtimes=김봄내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인터넷 스타 홍영기와 함께 겨울철 다운재킷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라이브 스타일링 버스킹1124일과 121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네파는 최근 트렌디한 매체 툴로 활용되는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과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의미하는 버스킹을 결합해 라이브 스타일링 버스킹이란 신개념 마케팅을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선보였다. 여기에 스타일 멘토로 사랑 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인터넷 스타로 활약하는 홍영기를 섭외해 차별화된 스타일링쇼를 선보였다.

 

네파 라이브 스타일링 버스킹은 한혜연과 홍영기가 홍대와 여의도 길거리에 나가 스타일링이 필요한 대학생 및 직장인에게 직접 다운재킷 스타일링을 하고, 이 과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라이브 형태의 스타일링 클래스다. 일반적인 스타일링 클래스와 달리 최근 유행하고 있는 1인 방송 형태로 네티즌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진행된 점이 특징.

 

이번 이벤트는 1124일에는 홍대에서, 121일에는 여의도에서 각각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타일링 클래스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재밌는 댓글을 달거나 가장 많은 댓글을 단 사람에게 경품(네파 모자, 네파 알라스카 다운 등)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 결과 최대 동시 접속자수 2,000여 명을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됐다.

 

스타일 멘토로 나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이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네파 알라스카 다운 시리즈를 활용한 캐주얼룩과 비즈니스룩을 직접 코디해주며 겨울철 다운 스타일링을 제안했으며, 실시간 소통을 통해 최근 패션 트렌드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온라인 얼짱으로 유명한 홍영기는 리포터가 되어 직접 길거리에 나가 현장 인터뷰를 통해 이벤트 참가자를 섭외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링 클래스 시간에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을 읽어주며 실시간 소통의 재미를 이끌어 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전지현 패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알라스카 다운 시리즈의 스타일링을 재미있고 색다른 방법으로 소개하기 위해 최근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실시간 방송 형태의 스타일링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 “라이브 스타일링 버스킹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고, 패션에 관련된 정보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