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5.4℃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5℃
  • 대전 12.7℃
  • 대구 12.5℃
  • 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14.9℃
  • 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4.4℃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14.7℃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졸업 입학 선물, 뻔하지 않은 실속 아이템은?

[KJtimes=김봄내 기자]2월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달이다. 사회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새로운 학교, 학년을 준비중인 학생 등 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에 나서는 시기다. 나이는 달라도 시작을 앞둔 긴장과 설렘은 누구에게나 특별하다. 이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선물로 일회성에 그치는 꽃 선물 보다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들의 출시가 눈길을 끈다.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받는 사람의 만족도까지 높여줄 맞춤형 실속 아이템을 소개한다.

 

졸업 입학선물 1순위 가방, SKT ‘무스터백’, 잔스포츠 라이트팩

졸업 입학선물 1순위는 뭐니뭐니해도 가방이다. 그 중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부모님 마음을 안심하게 해주는 똑똑한 가방과,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생들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으로서 활용 가능한 가방이 눈에 띈다. 설렘 가득한 새 학기에 선물하기 좋은 뻔하지 않은 가방을 소개한다.

 

SKT무스터백 책가방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자녀의 등·하교와 귀가를 확인할 수 있는 가방이다.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자녀들의 등·하교시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방에 부착된 IoT 센서가 SK텔레콤의 가정용 IoT 서비스인 스마트홈과 연동 해 자녀의 외출과 귀가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알려준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Zigbee)를 이용한 것으로 가방에 붙은 태그(Tag)와 집안의 허브인 홈브릿지가 교신해 알림을 전달한다. 자녀가 지그비가 설치된 전국 약 3000여개 학교 중 한 곳에 다니면, 매달 5500원의 요금을 내고 자녀의 외출과 등·하교까지 원거리에서 확인 가능해 초등학교 입학생을 둔 부모님들을 위한 선물로 탁월하다.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JanSport)2017 봄 신학기를 맞아 신제품을 선보였다. 라이트팩(Right Pack)은 잔스포츠의 스테디셀러로 톤 다운된 색상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학생들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만큼 챙겨 다녀야 물건이 많아 각종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미니 파우치도 준비했다. 라이트팩을 미니 사이즈로 제작한 라이트 파우치(Right Pouch)는 휴대폰, 카메라, 필기구 등 여러 소품을 수납할 수 있다. 백팩을 그대로 작게 옮겨놓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다른 가방에 참 장식처럼 달아 스타일링해도 좋다.

 

대학 입학 전 제모 관리는 가정용 제모기로 손쉽게, 실큰 글라이드 30K, 150K’

이제 막 성인이 된 대학 새내기들은 외모 관리에 집중할 시기다. 따듯한 봄날이 다가오면서 제모를 준비하려는 이들도 많을 터, 남학생들에게는 수염제모용으로 탁월하고, 여학생들에게는 전신 사용 가능해 사랑 받는 가정용 제모기로 남들과 다른 센스 있는 선물을 해보자.

 

실큰 코리아의 글라이드는 집에서 간편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정용 제모기다. 30K, 150K 두가지 종류로 30K는 그린컬러로 3만회 사용가능하며 150K는 핫핑크 컬러로 15만회 사용 가능하다. 제모기 사용 횟수에 따라 원하는 제품으로 취사 선택 가능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형 디자인으로 집에서는 물론 여행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밀착시킨 후 버튼을 누르면 레이저 빛이 조사되는 방식으로 피부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고 출력창이 넓어 빠르게 제모를 끝낼 수 있다. 스킨 칼라 센서가 피부를 스캔 한 후 사용 가능한 피부에서만 작동하며 저출력 광선을 사용해 안전하다. 특히 사용 시 통증이 거의 없으며 2주에 한 번씩 2개월 사용하면 반영구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눈가를 제외하고 얼굴부터 종아리, , 겨드랑이, 가슴까지 전신에 사용 가능해 일 년 내내 완벽한 피부를 만들어 낼 아이템으로 충분하다.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대학 새내기들이 외모 관리에 신경이 집중될 시기인 2, 입학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간편한 가정용 제모기 실큰 글라이드를 추천한다""제모에 부담이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남학생은 물론, 매끈한 피부를 원하는 여학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실용적이고 패션아이템으로 유용한 만년필, 라미 '피코 네온핑크'

메신저와 SNS가 익숙한 디지털 시대지만, 취업 시 필기나 메모 할 일이 많아 진다. 미팅 진행 시 멋진 만년필 하나를 준비하면 실용적이기도 하고 패션아이템으로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만년필은 주로 남자들의 소유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2017 스페셜 에디션 피코 네온핑크(pico neon pink)’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사이즈 볼펜으로 컴팩트한 사이즈와 매력적인 디자인에 톡톡 튀는 형광 핑크 컬러가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갑이나 화장품처럼 작은 소지품과 함께 휴대하기 좋은 9cm의 미니 볼펜이지만 윗부분을 클릭하면 12cm로 확장돼 메모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미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졸업 입학 축하선물 프로모션'을 열어 사파리 2P(볼펜+샤프)세트, 알스타 2P(만년필+볼펜`만년필+샤프)세트, 스튜디오 스틸 만년필, 스칼라 매트 블랙 만년필 등 다양한 품목들을 최대 4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