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の関係改善に前向き…正恩氏、新年演説

2013.01.04 09:33:48

 【ソウル=中川孝之】ラヂオプレス(RP)によると、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第1書記は1日、国営テレビなどで施政方針演説に当たる「新年の辞」を発表した。

正恩氏は、南北統一のために「対決状態を解消することが重要」と述べ、2月に朴槿恵(パククネ)新政権が発足する韓国との関係改善に前向きな姿勢を示した。

北朝鮮最高指導者の新年演説は1994年の金日成(キムイルソン)主席以来19年ぶり。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は、主要紙の共同社説で方針を示していた。正恩氏は、住民に直接語りかけることで、求心力を高める狙いとみられる。

演説で正恩氏は、南北統一は金総書記の「遺訓」だと述べ、「同じ民族の対決が招くのは戦争だけだ」と主張。朴次期大統領の名前には触れなかったが、「南朝鮮(韓国)の反統一勢力は民族対決政策を放棄すべきだ」などと語って新政権の融和的な対応を促した。韓国統一研究院は演説について、「朴次期政権との関係改善に期待感を表したものだ」と分析している。

 

読売新聞 1月3日(木)17時4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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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의 관계 개선 긍정적 ... 김정은, 신년 연설

 서울 = 나카가와 타카유키 라디오 프레스 (RP)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제1서기 1 국영 TV 등에서 시정 방침 연설 해당하는 "신년 연설" 발표했다.

김정은 남북통일을 위해 "대결상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박근혜새 정부가 출범하는 한국과의 관계 개선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북한 최고 지도자 신년연설 1994 김일성주석 이후 19만이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 주요 신문 공동 사설에서 방침을 발표 했었다. 김정은 주민들에게 직접 말을 거는 것으로, 구심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보여진다.

연설에서 김정은 남북통일은 김정일 '유훈" 이라며 "같은 민족 대결이 부르는 것은 전쟁뿐 "이라고 주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남조선 (한국) 반통일 세력 민족 대결 정책 포기 해야한다"라고 말하고 새정부 유화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한국 통일 연구원 연설에 대해 "박근혜 차기 정권과의 관계 개선 기대감을 나타낸 것 같다" 고 분석하고있다.

 

요미우리신문 1월3일(목)17시45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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