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호주 지정목장서 키운 쇠고기 50%에 판매

2013.05.14 09:59:28

‘호주産 와규’ 도입 10년…16일부터 1주일간 최저가 판매

[kjtimes=이지훈 기자]이마트가 호주산 쇠고기를 최저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호주 지정목장 운영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 2004년부터 호주 아루누이 목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를 선보여 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주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냉장 윗등심을 100g당 2490원, 냉장 부채살을 같은 단위에 2690원 등 기존 가격보다 최대 50% 할인했다.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를 판매한 이후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수입육 시장 침체에도 이마트의 호주산 와규 연간 판매량은 2008년 903톤, 2009년 942톤, 2010년 1022톤, 2011년 1185톤, 지난해 1293톤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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