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코리아, 하루 100대 정비 ‘성수 서비스센터’ 오픈

2013.07.08 12:52:31

연면적 5,885m2 대규모…강남․강북․경기 등 접근성 고려한 입지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일일 최대 100대까지 정비가 가능한 최신 시설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성수 서비스센터는 서울 강남과 강북, 경기 지역 고객 모두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서울 중심가인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잡았으며 연면적 5,885m2, 7층 규모로 17개의 판금 및 도장 워크베이를 포함해 총 30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여기에 폭스바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상주하고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최신 정비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86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 입고 고객에게 에어컨 항균 탈취 서비스와 최고급 비치타월을 증정하고 타이어를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총 21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 폭스바겐코리아는 연내까지 서울과 울산, 제주 등 서비스센터를 추가 오픈하고 총 29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견재수 기자 ceo0529@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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