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고생하는 팬들 위해 깜짝 선물

2013.10.14 10:16:40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팬들에게 간식차 300인분을 깜짝 선물했다.

 

티아라는 SBS ‘인기가요사전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에 떡볶이, 어묵 등의 간식차 300인분을 멤버들이 돈을 모아서 깜짝 선물하며 7시부터 준비해 830분 정도부터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리허설을 하러 들어갔다.

 

티아라는 “12음악중심에서도 팬들에게 맛있는 먹거리 선물을 받고 CD도 구입해 주고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것을 받기만 했다조금하지만 우리가 직접 팬분들께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이어 항상 팬들이 있어서 가수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고마움을 잊지 않고 무대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