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폰 무전기 앱 '오키토키' 출시

2016.01.20 10:41:13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이 등산 등 야외 동호회 활동이나 공사 현장 등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고음질 무전기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오키토키'20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생활 무전기가 제공하는 40여개의 채널에 비해 2500배 많은 10만개의 채널을 지원해 기존 무전 서비스의 문제점인 채널 간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비공개 채널을 만들 수 있어 외부인의 청취를 원천 차단하고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또한, 반경 13를 벗어나면 통신이 제한되는 기존 무전기와 달리 전국에 깔린 LTE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실현해 거리 제한 없이 어디서나 고음질의 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4분 연속 대화 시 LTE데이터 소모량은 업계 최저인 1MB 수준이라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이 서비스는 T스토어와 구글플레이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안드로이드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다음 달 중으로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에도 설치할 수 있다.

 

한편, KTLG유플러스는 앞서 작년 하반기 스마트 무전기 서비스를 각각 선보인 바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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