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 아들과 함께 디자인한 티셔츠 '구호' 매장서 판다

2016.04.28 13:43:29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기부 티셔츠를 전국 54개 구호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를 돕기 위해 구호가 2006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참여해 제품을 디자인하면 구호가 이를 제작·판매해 수익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까지 어린이 287명의 의안삽입수술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배우 이영애 씨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 티셔츠를 디자인했다.

 

이 씨는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힘이 되고 싶었다""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하트 포 아이 제품은 티셔츠 외에도 원피스·바지·점퍼·가방 등 18개 스타일 40개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공식 쇼핑몰 SSF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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