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뱅 뮤지엄, 설 연휴 특별한 가족 나들이 제안

2017.01.13 11:06:54

[KJtimes=김봄내 기자]평소에 시간이 없거나 바빠서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어려웠던 엄마, 아빠들에게 설날 연휴는 모처럼 점수를 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들과 함께 설날 전통 놀이를 즐기는 것은 물론, 가지각색의 에듀테인먼트 요소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족 단위의 실내 나들이 장소인 그레뱅 뮤지엄이 구정 연휴 가족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구정 연휴 기간인 27일부터 30,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족의 얼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설날 맞이 전통 체험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왕, 왕비, 장군, 어우동, 양반 등 조선시대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한복을 준비하였으며, 한복을 입고 세계 유명인사 밀랍인형들과 재미있는 인증샷을 찍을 수 있을 수 있다. 또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한국 전통 놀이를 뮤지엄 곳곳에 마련해 가족들이 설날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일 기간 동안 설날 명절을 기념하여 삼대할인’, ‘한복할인등 다양한 입장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가족 3대가 함께 방문하여 입장권을 현장 구매할 경우, 60세 이상의 조부모님 2인까지 무료 입장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관람객이 한복을 입고 올 경우, 대인 기준 8천원 할인된 10,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 명이 한복을 입고 오면 4명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객들은 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한복도 입고 경제적으로 그레뱅 뮤지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1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밀랍인형의 제작 비밀과 그레뱅 뮤지엄의 역사, 전시 관람 예절 등을 배울 수 있는 그레뱅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연휴 동안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무료로 진행되는 그레뱅 교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그레뱅 뮤지엄은 싸이, 지드래곤, 김수현, 이민호, 김연아 등 한류 스타들뿐만 아니라 존 레논, 마릴린 먼로 등 총 80여 구의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의 밀랍인형이 그들의 스토리를 담은 인테리어,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15개의 테마 공간 속에 전시돼 있다. 가족 및 일반 관람객들은 이 공간들을 다 돌고 나면 반나절 만에 세계 여행을 다녀 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퇴임을 앞두고 있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새롭게 백악관에 입성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 세종대왕, 이순신, 간디, 프란치스코 교황 등 다양한 역사적 위인들을 만날 수 있어 한참 진로를 고민하고, 꿈을 키워 나가는 자녀들에게 지도자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IT 기술로 구현된 8개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존은 부모님과 자녀들 모두 여러 가지 테마의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헐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조지 클루니와의 룰렛 게임, 아인슈타인·스티브 잡스와 퀴즈 게임, 실제 비행기를 실감 나게 재현한 공간에서 실제와 비슷한 느낌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농구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프랑스 특별관 '울랄라파리(Oh! la la Paris)'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파리로 여행 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영화 레옹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국민 배우 장 르노 밀랍인형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펠탑과 몽마르뜨 언덕, 세느강 등 파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트릭아트로 구현되어 있어 가족들과 유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레뱅 뮤지엄 관람 후에는 아이들에게 유명 셀러브리티MD 상품, 아트 상품 및 필기구 등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기프트샵이 마련되어 있다. 1층 입구에 위치한 카페 그래뱅은 식사는 물론 디저트까지 제공하는 프렌치 유러피안 레스토랑으로, 동서양의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20년 전통의 프랑스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쉐프가 선사하는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맛보며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설날을 만들어 보자.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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