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여름을 선사할 '코-크 썸머 트립' 이벤트 개최

2019.06.19 13:27:23

[KJtimes=김봄내 기자] 코카-콜라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019년 여름 캠페인 -크 썸머 트립(Coke Summer Trip)’을 런칭하며,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한 썸머 트립을 떠날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 썸머 트립은 무더운 여름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가득한 여행을 통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하기 위한 것. 코카-콜라는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썸머 트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를 넘어서는 짜릿함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짜릿한 낯설렘을 느낄 수 있는 -크 썸머 트립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크 풀 시네마 (Coke Pool Cinema)’, 하늘 위 열기구를 타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크 벌룬 인더 스카이 (Coke Balloon In The Sky)’,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짜릿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크 레트로 비치 (Coke Retro Beach)’ 등 함께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낯설렌 여행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짜릿한 -크 썸머 트립을 함께 떠나고 싶은 소비자들은 오는 21일부터 코카-콜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CokePLAY(-크 플레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고 싶은 썸머 트립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먼저, 719일 첫번째 썸머 트립으로 진행되는 -크 풀 시네마 (Coke Pool Cinema)’는 시원한 물과 함께 영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영화 트립이다. 스타 셰프와 함께 음식을 주제로 한 영화에 등장하는 메뉴를 즐기며 물 위에서 즐기는 영화 감상, 영화 속 음악을 밴드의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짜릿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참여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물 위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영화관 -크 풀 시네마7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7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727-28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지산 락 페스티벌에서는 하늘 위에서 짜릿하게 페스티벌을 즐기는 -크 벌룬 인더 스카이 (Coke Balloon in the Sky)’를 진행한다. 열기구를 탑승해 15m 상공에서 페스티벌을 즐기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714일까지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20명에게는 12일간 썸머 트립 동행의 기회가 주어지고 100명에게는 지산 락 페스티벌 2일권 티켓 1매가 제공된다.

    

-크 레트로 비치(Coke Retro Beach)’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여름을 즐기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으로, 824-25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레트로 감성 가득한 레트로 메이크오버, 레트로 샵, 서핑클래스, 고고댄스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811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자 중 20명에게는 12일 동안 썸머 트립을 함께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고, 30명은 레트로 비치 1일권 티켓 1매가 제공된다.

    

-크 썸머 트립은 코카-콜라 모바일 앱 ‘CokePLAY (-크 플레이)’ 외에도, 세븐일레븐, CU, GS편의점에서 코카-콜라, 코카-콜라 제로, 커피 코카-콜라 구매 시 적립되는 스탬프를 모아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 및 방법은 세븐일레븐과 CU, GS25 편의점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낯선 경험을 통해 함께 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크 썸머 트립캠페인을 기획했다, “기대를 넘어서는 낯설렘 가득한 여행은 물론, 썸머 캠페인 모델 박보검과 함께 하는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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