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노트/태광그룹 이호진 회장 출소②]3세 경영승계 수순 밟을까

태광그룹 3세인 이현준·이현나 대한 경영승계 초미 관심사로 급부상
2018년 4월 장남에 대한 3세 승계 1차 승계 작업 사실상 마친 상태
경영권 탈취시도 세력에 대한 단속 등에 주력하며 경영수업 병행 분석
‘오너리스크’가 향후 그룹의 명암 갈리는 요소로 작용할 것 시각 ‘솔솔

2021.11.17 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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