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조 “정규직 전환, 업계 1위 실적 불구 저임금ㆍ실적 압박에 생계형 퇴사 잇따라”

설치수리기사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1년 만에 130여명 퇴사...이게 코웨이의 민낯”
영업관리직 “버티다 못한 노동자들 생계 때문에 택배회사로 이직하는 게 현실” 호소
사측 “성실하게 임하고 있고, 신의와 원칙에 입각해 합리적인 결론 도출 위해 노력"

2021.12.29 1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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