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넷마블 코웨이 勞使 단체교섭 표류…정수기 AS 못 받아 고객 불편 가중

노조 “사측의 불성실 교섭에 열악한 현실 고객들에게 알리는 투쟁 돌입”
사측 “노조의 쟁의 행위로 인해 고객 불편 가중…일반 직원 AS 교육 진행”

2022.03.29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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