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횡령 오명 ‘NH농협은행’, 경영혁신 고삐 죄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발목 잡나

최근 6년간 무려 27건 금전 사고 발생…금액만도 67억6000만원 달해
지역 농협의 횡령사건 상반기만 9건…일주일에 한건 꼴인 22건이나 사고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농협 금융의 금융사고는 예고된 수순" 성토

2022.07.26 1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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