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싱크홀 사고, 서울시 책임론 대두… 市 상대로 감사 청구 추진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 싱크홀 사고후 땅꺼짐 위험도 5단계로 평가한 '지반침하 안전지도' 제작
'지반침하 안전지도' 자치구와 공사 관계자 등에게만 공유…국민과 운수 노동자 생명과 안전 위협
공공운수노조 "사고전 주유소 바닥 균열 민원 등 위험 신호있었다" vs 서울시 "안전 이상 없다" 입장

2025.04.03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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