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혈액암' 사망자 3명째…"업무상 유해물질 장기 노출이 원인"

노조 "서울시·공사, 예산 확보 미루는 사이 또 한 명 세상 떠났다"
근로복지공단도 산재 인정했지만 예산 공방 속 작업환경 개선 제자리

2025.10.22 0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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