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유경제]우버에 남은 미래 가치는 없다?…창업자의 주식 매각 배경 ‘주목’

공동 창립자 겸 전 CEO, 우버 보유 주식 90% 이상 매각…결별 수순 나서

2019.12.27 09:14:24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