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웅제약 윤재승 일가 소유회사 내부거래액 최근 5년간 2.8배 증가..."집중적인 감시 필요"

내부거래비율, 시지바이오 40.1%, 디엔홀딩스 34.4%, 엠서클 34.0%...내부거래 회사 윤재승 전회장 등 윤씨 일가 소유
편법적인 부의 이전을 통한 경영승계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내부거래 외부감시 취약한 중견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 필요

2024.01.25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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