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ミサイル分離し発射台から下ろす…修理か

2012.12.12 08:51:09

 【ソウル=門間順平】韓国政府関係者は11日、北朝鮮が「人工衛星打ち上げ」と称して北西部・東倉里から発射を予告している事実上の長距離弾道ミサイル(3段式)を分離して、発射台から取り外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北朝鮮が「技術的欠陥」が見つかったと公表している1段目ブースター(噴射装置)を修理するためとみられる。

 ミサイルの取り外しは、11日午前に撮影の衛星写真を分析した結果、判明した。10日午後の時点で発射台に設置されていたミサイルを覆う幕が11日午前には外されていたことなどから、韓国政府は、北朝鮮が三つのブースターを分離した後、発射場内にある組み立て棟に移動させたとみている。

 北朝鮮は発射予告期間の最終日を当初の22日から29日まで1週間延長している。分離したミサイルを発射台に再び設置するには3、4日はかかる見通し。トラブルの程度によっては修理が長引くことも考えられる。関係者は「発射台から下ろしたということは、(トラブルが)ある程度深刻」との見方を示しており、期間内に発射できるかどうかは一層不透明になった。

 

読売新聞 12月11日(火)20時3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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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분리해, 발사대에서 내린다 ... 수리 하는가?

 

 서울 = 몬마 준페이 한국 정부 관계자는 11일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라고 칭하는 북서부 · 동창리에서 발사 예고하고 있던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3 단식) 분리하여 발사대에서 내렸다고  밝혔다.

북한이 "기술적인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공표하고있는 1단 부스터 (분사 장치) 수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사일 분리 11일 오전 촬영 위성 사진 분석 한 결과 밝혀졌다. 10일 오후의 시점에서 발사대에 설치되어 있던 미사일 덮는 막이 11일 오전에는 제외 것 등에서, 한국 정부는 북한이 개의 부스터 분리 한 후, 발사장내의 조립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보고있다.

북한은 발사 예고 기간 마지막 날을 당초 22일에서 29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 분리된 미사일 발사대에 다시 설치하려면 3,4 일이 걸릴 전망. 문제 정도에 따라 수리 장기화 할 수도 있다. 관계자는 "발사대에서 내린 것은, (문제) 어느 정도 심각한것" 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어 기간 내에 발사 할 수 있는지 여부 더욱 불투명 해졌다.

 

요미우리신문 12월11일(화) 20시35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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