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기범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818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9.6% 감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공시했다.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309억원으로 자체 검색광고 플랫폼의 성장과 모바일 시장의 성장으로 17.1% 증가됐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의 성장으로 143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0억원을 거뒀다.검색광고 매출은 670억원으로 네트워크 사업과 모바일 검색 광고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54.6% 성장을 이뤘으며, 디스플레이광고는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 브랜드 아담의 꾸준한 성장과 지난해 인수한 TNK팩토리 등의 매출이 더해져 670억원의 매출을 보였다.다만 게임부문 매출은 온네트의 매출감소로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한 83억원을 기록했다. 다음은 2011년 출시한 모바일 디스플레이
[KJtimes=이기범 기자] 에코에너지는 14일 티에스케이워터와 31억원 규모의 부산 수영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정제사업 공법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2012년 기준) 대비 5.6%에 해당한다.
[KJtimes=이기범 기자] 테스는 14일 SK하이닉스와 2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2012년 기준) 대비 3.6%에 해당한다.
[KJtimes=이기범 기자] 삼성화재는 14일 지난해 12월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85.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4503억원으로 4.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아울러 이날 삼성화재는 최근 경영현황 및 실적 추이를 반영해 올해 매출액 17조 4000억원, 영업이익 1조 1100억원, 당기순이익 8200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KJtimes=이기범 기자] 누리텔레콤은 14일 지난해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21억원으로 2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브리지텍은 14일 엘지유플러스와 62억원 규모의 우리금융그룹 콜센터 구축용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2012년 기준) 대비 17.5%에 해당한다.
[KJtimes=이기범 기자] 다음은 14일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1.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7억원으로 22.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59.8%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동부제철은 14일 지난해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2.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7812억원으로 3.9% 감소했으며, 140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코웨이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 338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9.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1183억원, 당기순이익은 2457억원으로 각각 6.3%, 161.3% 증가했다.아울러 이날 코웨이는 보통주 1주당 16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배당금총액은 1236억 1338만원, 시가배당율은 2.6%다.
[KJtimes=이기범 기자] 녹십자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 78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881억원, 당기순이익은 720억원으로 각각 9.4%, 29.5% 증가했다.아울러 이날 녹십자는 보통주 1주당 12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배당금총액은 144억 5397만원, 시가배당율은 1%다.
[KJtimes=이기범 기자] 행남자기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34억원,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각각 5.7%, 7.1%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선데이토즈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선데이토즈는 13일 지난해에 매출 476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당기순이익 149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7.3%, 26%, 8.1%가 증가한 수치다.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9억원을 거둬 전기대비 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6억원, 43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23.2% 2.9%의 성장세를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을 기록하며 선데이토즈는 지난 2012년 7월 애니팡 런치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선데이토즈는 대표 소셜게임인 애니팡이 카카오톡 런칭 이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출시한 사천성 시즌2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애니팡사천성의 경우 지난해 2월 런칭 이후 누적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최근 출
[KJtimes=이기범 기자] 파인디앤씨는 13일 지난해 영업손실 2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8.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04억원으로 9.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24억원으로 584.8% 증가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13일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8억원, 당기순이익은 79억원이다.
[KJtimes=이기범 기자] 일명 '211 대란'으로 불리는 휴대폰 초특가 판매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번 '211 휴대폰 대란' 속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과 구매하지 못한 고객, 211대란 이전 구매고객들의 다양한 반등들이 연일 각 대형포털과 SNS를 통해 이어지며 화두가 되고 있다.먼저 '211 대란' 이전 고액을 들여 휴대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그야말로 '바보' 신세가 됐다.211대란 이전 휴대폰을 구매했다는 누리꾼들은 "100만원 주고 산 나는 뭐냐","몇일차이로 100만원 날렸네"라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하지만 이번 211대란 속에서 일부 판매점들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또 다른 '호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이번 초특가 판매에서 가장 단순한 계약조건은 약정 2년, 지정요금제 3개월유지, 지정부가서비스 3개월유지, 가입비 및 유심 비용 부담, 할부원금 10만원(기종별 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