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비자권익 증진 기여 ‘인정 받았다’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5년 연속 수상 영예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소비자권익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권익 증진 유공표창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다단계판매업체, 방문판매업체, 상조업체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올해 정부종합평가 특수거래분야(방문판매법, 할부거래법) 법집행 실적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소비자정책 추진실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활동이 매우 우수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소비자권익 증진 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도내 31개 시·군과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면서 이번 표창을 소비자가 안전한 경기를 구현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 국산화한 소재로 발열내의 시장 공략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었다. 원사 내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하는 원리다.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내의 시장 규모는 2조원대이며 그 중 발열내의 시장 규모는 7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내의와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년 10%씩 증가 추세에 있다.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