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현대건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0.93% 상승한 6만5천원에 거래됐다.
현대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해상 유전 운영회사와 2조1천억원 규모의 원유 처리시설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5.8%에 해당한다.
[kjtimes=서민규 기자] 현대건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0.93% 상승한 6만5천원에 거래됐다.
현대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해상 유전 운영회사와 2조1천억원 규모의 원유 처리시설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5.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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