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NHN이 1분기 실적 양호 전망에 상승세를 탔다.
5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NHN은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28만7천원에 거래됐다.
우리투자증권 정재우 연구원은 “NHN의 1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23.1% 늘어난 7050억 원,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2115억 원으로 예상된다”면서 “기존 사업 매출 호조 속에 마케팅 비용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jtimes=서민규 기자] NHN이 1분기 실적 양호 전망에 상승세를 탔다.
5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NHN은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28만7천원에 거래됐다.
우리투자증권 정재우 연구원은 “NHN의 1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23.1% 늘어난 7050억 원,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2115억 원으로 예상된다”면서 “기존 사업 매출 호조 속에 마케팅 비용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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