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이 원금보장형 ELB1종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KB STAR ELB 제37호'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상품으로, 만기평가일 주가상승 정도에 따라 최대수익은 12.0%, 최소수익은 2.0%를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청약 규모는 100억원이며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24일 오후 2시까지 KB투자증권 지점과 KB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청약 접수를 위한 KB투자증권의 증권연계계좌는 전국 KB국민은행 지점을 비롯해 우리, IBK, 한국씨티, SC은행과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에서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KB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99-7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