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는 1일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힘쓸 방문교사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초대졸 졸업(예정)자이면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영어교육, 유아교육, 초등교육 관련 전공자와 경력자는 채용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튼튼영어 교사 모집은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튼튼영어 채용공고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과 전국 튼튼영어 지사(1577-0582)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튼튼영어는 방문교사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영어 전문가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3개월간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처음 방문교사로 지원한 이들이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수교사로 선발된 이에게는 해외 연수 혜택이 주어지며, 원활한 회원 관리와 상담을 위해 스마트패드도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업무 진행 및 교사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튼튼영어 마케팅팀 박영주 팀장은 "튼튼영어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며 영어 전문가로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참여가 기대된다"며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튼튼영어 방문교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튼튼영어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tuntun.com/teacher_apply/recrui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