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파리바게뜨가 64겹의 빵결을 따라 부드럽게 뜯어 먹는 바삭한 페스츄리 식빵 ‘64겹 골든 페스츄리’를 출시했다.
파리바게뜨 ‘64겹 골든 페스츄리’는 여러 겹의 물결무늬가 돋보이는 페스츄리 겉면을 부드럽게 뜯어 내면 은은하게 풍기는 고소한 빵 내음과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갓 구워낸 ‘64겹 골든 페스츄리’를 결대로 뜯어 따뜻한 커피나 차와 곁들여 먹으면 특유의 풍미가 더해진 빵 맛을 즐길 수 있다. 페스츄리를 얇게 썰어 토스트하거나 잼, 크림치즈 등을 기호에 맞게 발라먹어도 맛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64개의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64겹 골든 페스츄리’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갓 구운 페스츄리와 따뜻한 차 한잔으로 추운 겨울을 든든하고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