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 MLB(엠엘비)에서 도시적인 컬러감과 심플한 로고 플레이가 포인트인 2017 신학기 백팩을 출시했다.
MLB(엠엘비)의 2017 신학기 백팩은 인체공학적인 등판과 어깨끈으로 기능성을 강조했으며, 견고하지만 가벼운 무게감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노트북 수납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사용하기 유용하다.
여기에 디자인 또한 다양해져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스퀘어 모양과 하드 쉐입으로 견고한 것이 특징인 스포티한 감성의 스트라이크 백과 포멀하면서도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퍼스트 베이스 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홈 플레이트 백은 세련된 컬러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가미되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MLB(엠엘비)의 마케팅 관계자는 “MLB(엠엘비)의 가방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총족 시켜주며 폭넓은 디자인으로 선택권을 넓혔다”라며, “다가오는 설날과 신학기 선물로 만족스러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