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한 주 뒤로 다가온 설 연휴를 맞아 품격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샨타코 컬렉션(CHANTACO Collection)’을 제안한다.
라코스테의 ‘샨타코 컬렉션’은 프리미엄 레더 백&액세서리 라인으로, 가방과 지갑, 벨트 등의 다양한 가죽 아이템을 선보여 왔다. 우수한 내구성과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우아한 실루엣으로 샨타코 컬렉션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선물 시즌에는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각광받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의 여성 컬렉션뿐만 아니라 백, 지갑, 벨트 등으로 구성된 남성 컬렉션도 새롭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라코스테 관계자는 “샨타코 컬렉션은 고품격 설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적격인 아이템“이라며 “특히 옐로우, 터쿠아즈 블루, 레드 등 봄을 부르는 경쾌한 컬러도 함께 선보여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이에게는 내장 노트북 슬리브를 포함한 스마트한 수납공간으로 다양한 물품을 정리하기에 용이한 샨타코 쇼퍼백과 브리프 케이스를 추천한다. 우아한 멋이 느껴지는 샨타코 지갑은 단지갑부터 장지갑, 카드지갑, 여권지갑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여 받는 이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