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한국피자헛은 22일부터 가을을 테마로 한 ‘더블박스 가을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피자헛은 ‘더블박스 한정판 패키지’를 사계절 특징을 담아 시즌별로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봄, 여름, 여름-스파이더맨 한정 패키지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패키지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블박스 가을 한정 패키지’는 흩날리는 낙엽 이미지를 활용해 가을의 정취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더블박스’는 부드럽고 고소한 쌀도우로 맛을 낸 ‘더 맛있는 피자’ ▲갈릭비프 ▲트리플 치즈 치킨 ▲베이컨 스테이크 ▲페퍼로니 ▲치즈 5종 중 원하는 피자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 피자 한 판 가격인 22,000원으로 두 판을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이다.
특히 더블박스는 ▲갈릭비프와 ▲트리플 치즈 치킨 피자 2종이 고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피자헛 조윤상 마케팅팀 상무는 “’더블박스’는 가성비 (가격대비 성능)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취향에 부합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많은 고객분들에게 피자의 맛과 패키지의 보는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더블박스 가을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